12개국 94개 갤러리…아트광주 22일 개막, 25일까지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가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A·B·C홀(서구 상무누리로 30)에서 개막해 25일까지 열린다. 12개국 94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이 가운데 국내 갤러리가 82곳, 해외 갤러리가 12곳이다. 부스는 모두 113개로, 갤러리 부스 99개와 특별전 부스 5개 등 전시부스 104개에 서비스 부스 9개를 더했다. 주최는 7월 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관은 광주문화재단이다. 아트페어는 갤러리가 부스를 차려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행사다.
지난해 제16회도 참가 갤러리는 94개였고, 참가국은 11개국이었다. 당시 주최는 광주광역시, 기간은 10월 23~26일이었다. 올해는 해외 갤러리 12곳이 전체의 약 13%, 국내 갤러리 82곳이 나머지 약 87%를 차지한다.
특별전은 야요이 쿠사마·키스 해링·데이비드 호크니 등의 대표작을 선보이는 ‘현대미술의 영웅전’, 지역 청년작가를 소개하는 ‘라이징스타전’, 지역 컬렉터의 소장품을 내놓는 ‘프로포즈전’이다. 윤창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도시예술본부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미술축제라고 밝혔다. 특별시민의 삶 속에 문화와 예술이 더 풍요로워지길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개막일 일반 관람은 오후 5시부터…마지막 날은 오후 6시까지
| 날짜 |
구분 |
시간 |
| 10월 22일(목) |
VIP·프레스 오픈 |
오후 2시~5시 |
| 10월 22일(목) |
개막식·일반 관람 |
개막식 오후 5시, 일반 관람 오후 5시~7시 |
| 10월 23~24일 |
일반 관람 |
오전 10시 30분~오후 7시 |
| 10월 25일(일) |
일반 관람 |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
자료: 아트광주 주최 측 발표(2026년 10월 20일)
출품 장르는 회화·조각·판화·사진·설치·미디어아트·공예다. 행사장에서는 도슨트 5명이 맡는 도슨트 투어와 어린이 키즈아트 체험, 컬렉터스 라운지를 함께 운영한다. 이와 별도로 공공 휴게실인 퍼블릭 라운지와 아트숍, 포장숍, 아트바·카페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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