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네온관 설치 작품의 일부. 린 허쉬만 리슨 개인전 관련 자료사진

60여 년 작업…린 허쉬만 리슨 서울시립미술관 개인전

서울시립미술관이 2026년 10월 21일(수)부터 2027년 2월 21일(일)까지 서소문본관에서 《린 허쉬만 리슨: 나의 [나]들》을 연다. 미국의 원로 여성 미디어아티스트이자 영화감독인 린 허쉬만 리슨(1941~)의 60여 년 작업을 두루 살피는 개인전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미술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뉴 뮤지엄, 독일 ZKM 등에서 주요 개인전을 열어 온 작가의 아시아 최초 미술관 개인전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의 2026년 전시 의제인 ‘기술’에 응답하는 전시이기도 하다. 인간과 기술의 관계, 정체성, 감시 등을 파고든 작품들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정체성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짚는다.

〈숨쉬는 기계 III〉부터 〈시간에 대하여〉까지

미술관이 소개한 주요 작품은 196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걸쳐 있다. 〈숨쉬는 기계 III〉(1968), 〈엑스레이 맨〉(1970), 〈로베르타 구성 차트 #1〉(1975), 〈사이버로베르타〉(1996/2026), 〈에이전트 루비〉(1998-2002), 〈시간에 대하여〉(2025)가 대표적이다. 가장 최근작은 2025년 〈시간에 대하여〉다.

관람 정보
항목 내용
기간 2026년 10월 21일(수)~2027년 2월 21일(일)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층·3층 전시실, 3층 크리스탈 갤러리(중구 덕수궁길 61)
관람료 무료
휴관 1월 1일,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개관)
문의 02-2124-8940(전시)

연관 기사

Login to enjoy full advantages

Please login or subscribe to continue.

✖

Go Premium!

Enjoy the full advantage of the premium access.

✖

Stop following

Unfollow Cancel

✖

Cancel subscription

Are you sure you want to cancel your subscription? You will lose your Premium access and stored playlists.

Go back Confirm cancell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