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10월 20일 쌀 20kg(상품) 평균 소매가는 6만2,903원으로 평년(5만5,880원)보다 7,023원(12.6%) 높았다. 1년 전(6만6,101원)보다는 3,198원(4.8%) 낮다.
한 달 전(6만1,401원)과 견주면 1,502원(2.4%) 올랐다. 같은 날 판매처별 최고가는 6만9,000원, 최저가는 5만7,800원이었다. KAMIS 소매가격의 1년 전·한 달 전·평년 값은 해당일 전후 5일 이동평균이다. 평년은 올해를 뺀 5년 중 최고·최저를 제외한 3년 평균이다.
자료: aT KAMIS (2026년 10월 20일 기준, 쌀 20kg 상품)
8월까지 소매점 쌀 판매량 24만7천 톤, 7.1% 감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집계에 따르면 8월까지 국내 소매유통업체의 쌀 판매량은 24만7천 톤으로, 전년 동기 26만6천 톤보다 1만9천 톤(7.1%) 줄었다.
월별로는 농경연 농식품 소비정보 웹진 7월 자료가 있다. 7월 소매 판매 물량은 2만9,173.7톤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9.9% 감소했다. 같은 기준으로 kg당 판매가격은 3,880.5원으로 5.9% 올랐고 명목 판매액은 1,049.8억 원으로 5.2% 줄었다. 판매 물량은 전월보다는 3.8% 늘었다. 이 자료는 대형마트·기업형슈퍼·편의점·개인점포의 POS 판매 기록을 가공한 추정치다. 온라인몰과 외식 소비는 집계에 들어 있지 않다.
KAMIS 값은 전국 주요 판매처에서 조사한 도소매 평균가격이라 판매처·산지·브랜드·규격에 따라 실제 가격은 다를 수 있다. KAMIS도 이 값을 참고 자료로 활용하라고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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