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가 19일 발표한 9월 자동차산업 동향(잠정)에서 수출액은 60억5,2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5.5% 줄었고 신차 수출 대수는 23만7,443대로 4.1% 늘었다. 같은 달 내수 판매는 13만5,396대로 14.3% 줄었고 생산은 34만6,618대로 3.7% 늘었다.
산업부는 신차 수출량이 4.1% 늘었는데도 중동전쟁, 주요국의 규제 강화에 따른 중고차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출액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북미가 30억7,200만 달러(9.2%↑), EU가 11억500만 달러(15.3%↑)로 늘었고 아시아는 3억2,900만 달러로 60.0% 줄었다. 기타 유럽도 41.7% 줄었다. 친환경차 수출액은 28.9억 달러로 5.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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