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튜브와 스포이트 병. 화장품 행정처분 기사 자료사진

66건 중 51건이 광고업무정지…3분기 화장품 행정처분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행정처분 공개 목록에서 처분일자 7월 1일~9월 30일 기준으로 집계한 2026년 3분기 화장품 행정처분은 66건이다. 이 가운데 광고업무정지가 51건(77.3%)으로 10건 중 7건을 넘었다.

월별로는 7월 22건, 8월 29건, 9월 15건이다. 2분기(95건, 9월 30일 기준 집계)보다 29건, 약 30% 줄었다. 처분을 받은 업체는 56곳이다.

처분 유형 건수 비중
광고업무정지 51 77.3%
판매업무정지 7 10.6%
제조업 등록취소 5 7.6%
제조업무정지 2 3.0%
시정명령 1 1.5%
합계 66 100%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행정처분정보(품목구분 화장품, 처분일자 2026년 7월 1일~9월 30일). 주된 처분 기준

유형은 주된 처분 기준으로 나눴다. 광고업무정지 51건 중 1건에는 판매업무정지 15일이, 판매업무정지 7건 중 1건에는 시정명령이 함께 내려졌다.

서류에 서명하는 손. 자료사진
서류에 서명하는 장면. 자료사진 (Pixabay)

광고업무정지 51건, 기간은 3개월이 24건으로 가장 많아

광고업무정지 51건의 정지 기간은 2개월이 21건, 3개월이 24건, 4개월이 6건이다. 월별로는 7월 15건, 8월 23건, 9월 13건이었다. 처분명에는 대부분 위반 사유가 적혀 있지 않다.

처분이 3분기 중 가장 적었던 9월에도 광고업무정지는 15건 중 13건으로 비중이 86.7%에 이르렀다. 7월은 22건 중 15건(68.2%), 8월은 29건 중 23건(79.3%)이었다. 9월에는 12개 업체가 15건을 받았고, 광고업무정지 외 2건은 제조업 등록취소와 제조업무정지 각 1건이다.

9월 30일 기준 집계로 올해 1~9월 누계는 186건이고, 이 중 광고 관련이 133건(71.5%)이다. 2분기는 4월 22건, 5월 29건, 6월 44건이었고, 6월 44건은 올해 월간 최다다.

2026년 월별 화장품 행정처분 건수 막대그래프. 7~9월 3분기 강조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9월 30일 기준 집계)

공개 목록에서는 공개 종료일이 지난 처분이 빠지므로 나중에 조회하면 건수가 줄어든다.

10월 1일까지 공개된 4분기 처분은 광고업무정지 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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